시니어 데이케어 "늘푸른데이커에센터"종사자는 어르신의 권리장전을 지키고 존중해야 할 의무가 있다.
① 존엄성과 위엄 있는 환경과 배려 받을 권리 – (유니버셜 디자인 / 고령친화환경)
② 최선의 케어를 받을 권리 – (스마트 욕구진단, 맞춤형 케어 서비스)
③ 설명을 받을 권리(배울 권리) – (케어플랜 어르신과 보호자에게 설명 할 의무)
④ 선택할 권리(자기결정권) – (일방적인 케어가 아닌 스스로 선택 할 수 있는 권리)
예) 1. 신체 인지 재활 자립지원프로글매 중 신체 운동 프로그램
⑤ 비밀을 보호받을 권리 – (종사자들은 어르신 개인 프라이버시 존중)
⑥ 알 권리 – (어르신의 신체 인지 상태에 대한 알 권리)
⑦ 사생활보호와 관련된 요청을 할 권리 – (예를 들어 사진 찍히지 않을 권리)
⑧ 참가와 협동 – (센터 내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 및 단체 그룹 프로그램 참여와 함께 할 권리)
어르신과 보호자 책임과 의무
① 어르신은 케어 플랜을 준수하며, 이를 행하지 않아 발생한 결과에 대하여 센터에 책임을 묻지 않는다.
② 어르신과 보호자는 임소 전 정확한 케어 기초정보와 개인정보를 제공한다.
③ 어르신은 센터 내 규정을 준수하며, 센터 직원 및 다른 어르신을 존중한다.
④ 어르신과 보호자는 장기 요양 보험 제도 내 체결 된 재정적 의무를 이행한다.
OUR HISTORY
늘푸른 사회적 협동조합 연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센터의 돌봄 사회 서비스를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는데 기여하고, 부양 가족의 부양 부담을 경감시키며, 나아가 늘푸른사회적협동조합이 소속된 보령시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2024년 11월 12일 보건복지부 인가를 승인받아 비영리 법인 단체로 설립되었습니다.
지역적 설립 배경
① 보령시 전체 인구의 30퍼센트가 노인 인구이므로 고령 인구 맞춤형 케어가 필요합니다.
② 경로당 보다 지역 사회 통합 돌봄 네트워크 필요합니다.
③ 농어촌 지역의 어르신들은 이동 접근성이 떨어지므로, 교통 약지 지원 서비스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위 3가지 문제를 해결하여 보령 지역 사회의 통합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고령인구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적 협동 조합을 설립 하였습니다.